주말엔 잠시 숨을 돌려야죠. 서울에서 1시간, 가볍게 다녀올 양평, 가평, 인천의 숙소를 소개합니다.
양평, 인천, 가평, 덕현
최근 해외 뮤지션들이 잇따라 한국을 찾으면서, 그들이 머문 서울 호텔 또한 화제였죠.
서울
푸른 바다와 자연을 맘껏 즐겼다면, 마지막 하루는 나하 시내에서 보내보세요.
오키나와, 나하
바로크 저택과 20세기 공장을 리뉴얼했어요.
파리
일과 삶에 주체적인 자유로운 영혼들이 모여드는 동네, 치앙마이 산티탐으로 오세요.
치앙마이
디자인 페스티벌 ‘3daysofdesign’이 열립니다.
코펜하겐
프랑스적인 삶, ‘아르 드 비브르' 정신을 담고 있는 파리의 팔라스 등급 호텔을 소개합니다.
지혜와 예술의 여신 ‘미네르바’로 이름 붙였어요.
로마
상하이에서 와이탄 야경은 놓칠 수 없죠. 빛나는 밤을 위한 온 더 번드 호텔 다섯 곳을 꼽았습니다.
상하이
예술의 도시 파리엔 특별한 호텔도 가득하죠. 문을 열자마자 예술에 젖어 들 수 있는 곳을 모았습니다.
3년에 한 번 돌아오는 예술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