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와이탄 야경은 놓칠 수 없죠. 빛나는 밤을 위한 온 더 번드 호텔 다섯 곳을 꼽았습니다.
상하이
실험실같은 로스터리부터 골목의 작은 빈티지 카페까지 도쿄의 개성 강한 카페들로 여행을 떠나요.
도쿄
앞으로의 여행은 ‘대취향의 시대’로.
아침을 열 카페부터 스파까지, 푸꾸옥의 자연과 로컬 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하루 일정을 계획했습니다.
푸꾸옥
숲, 바다 그리고 감귤밭까지.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제주의 풍경을 두 눈에 마음껏 담아보세요.
제주시, 서귀포
로컬의 맛과 세계의 감각이 공존하는 도시 홍콩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봅니다.
홍콩 섬
후쿠오카에서 기차로 2시간 남짓, 산속의 온천 마을 유후인의 료칸에서 하룻밤을 보내 보세요.
유후시
건축&디자인, 웰니스, 로컬 게이트웨이, 올해의 신규 호텔, 네 부문의 수상 호텔을 소개합니다.
두바이, 탈린
한국 호텔 8곳이 꼽혔는데요. 서울 6곳, 부산 1곳 그리고 제주 1곳이 미쉐린 키를 차지했습니다.
서울, 부산, 서귀포
골목마다 개성 강한 로컬 카페와 로스터리가 자리잡은 멜버른으로 커피 여행을 떠나보세요.
멜버른
인도양 위로 물드는 석양과 비치 클럽에서 흘러나오는 흥겨운 음악이 준비된 곳이죠.
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