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5,893원~
최저가 도전
702,477원~
0원~
793,257원~
823,950원~
321,01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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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06원~
3,292,057원~
1,131,017원~
새로운 것을 즐기는
시로이야 호텔은 건축과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할 만한 숙소일 것 같아요. 300년의 역사를 가진 여관을 세계적인 건축가 후지모토 소우가 '그린 타워'로 재탄생시킨 곳인데요. 외관부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이고, 호텔 곳곳에 유명 작가들의 작품으로 가득해 숙소라기보다 마치 감각적인 미술관에 머무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래요. 건물 내부를 가로지르는 레안드로 에를리치의 조명 파이프 설치물에선 압도적인 에너지가 느껴지고, 공간을 걷는 것만으로도 감각이 자극될 것 같아요. 평범한 여행 대신 창의적인 영감을 듬뿍 받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아! 호텔 1층엔 블루보틀이 입점해 있대요!
324,153원~
지도 대신 맛집 리스트 들고 떠나는
2주 간의 런던 여행에서 가성비 숙소로 여행 경비를 많이 줄일 수 있었던 숙소예요. LSE 뱅크사이드 하우스는 방학 기간에 비는 LSE (런던 정치경제 대학교)의 기숙사를 여행자에게 개방하는 곳인데요. 기숙사라서 그런지 건물 자체가 크고 객실도 많고 무엇보다 무료 조식을 주는 게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객실은 혼자, 욕실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구조인데, 저는 조금 일찍 예약했더니 개인 욕실이 딸린 방을 배정해 주셨더라고요! 🍀 걸어서 30초면 테이트 모던을 갈 수 있고 세인트 폴 대성당도 10분 정도면 바로 도착! 그리고 숙소 바로 옆 쇼핑몰에 Paul, GAIL's Bakery, M&S 슈퍼도 있어 혼밥하기도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런던에 오래 머물러서 숙소비를 아껴야 한다면 LSE 뱅크사이드 하우스 추천 별 10개!
혼자 도쿄 여행을 할 때는 교통이 좋은 히가시 긴자 쪽에 묵어요. 도쿄메트로 긴자역과 JR 야마노테선 신바시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아주 좋기 때문이죠. 호텔 무세 긴자 메이테쓰도 히가시 긴자 쪽에 위치해 있는데, 신주쿠 방면, 도쿄역 방면 모두 여행하기 좋고 가까이에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공항까지 접근성도 최고! 무엇보다 객실이 일반 비즈니스 호텔보다 넓고, 세면대, 욕실, 화장실이 각각 나뉘어 있어서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아! 제가 이번에 여행 갔을 때 깜빡하고 C타입 충전선을 챙기지 못했는데 객실에 구비되어 있어서 핸드폰과 보조배터리를 빵빵하게 충전할 수 있었답니다.😮💨 1층에는 세븐일레븐이, 그 옆에는 패밀리마트가 있어 편의점 털기에도 아주 좋고 팡메종, 돈키호테, 긴자 유니클로, 미츠코시 백화점 모두 도보권이라 쇼핑하기도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호텔 옆에 'Aoyama Xiangwei Ginza'라는 중화요리집을 추천해요! 손님도 긴자 샐러리맨들로 바글바글해서 분위기도 좋고, 매콤한 마파두부 먹으면 느글느글했던 속이 싸-악 씻겨 내려가는 기분 🍺
245,079원~
색다른 문화를 즐기는 세계여행러
고된 이집트 일정 중간에 쉬어가기 위해 휴양지를 넣었습니다. 카이로와 룩소르 일정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커서, 중간에 이런 구간이 없었으면 여행이 훨씬 힘들었을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후르가다는 홍해를 끼고 있는 휴양지라 다른 도시들과 분위기가 많이 다릅니다. 일정 자체가 여유로워지고, 호텔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컨디션이 회복되는 느낌이었어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수영장과 비치가 가까워 이동이 편한 점도 좋았어요. 룸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객실 번호가 900번대라서 9층 고층 오션뷰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1층에 위치한 객실이었고, 수영장 앞에 있는 가족형 구조였습니다. 바다가 보이긴 했지만 키즈 풀에 가려져 시야가 많이 아쉬웠어요.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라면 괜찮을 수 있는 구조지만, 조용하게 바다를 바라보는 걸 기대했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발코니 대신 바로 외부로 연결되는 구조라 휴양지 느낌은 있었지만, 프라이버시나 뷰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괜찮은 수준이었고, 리조트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크게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행 중간에 컨디션을 회복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숙소였고, 특히 휴식이 필요한 일정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룸 번호만 보지 말고 실제 층수와 위치를 함께 확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15,942원~
현지 문화에 동화되는 즐거움
일본에서 산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던 비앤비숙소였습니다. 취사도구 및 가전이 모두 구비되어있었고, 방이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마트가 모두 있어서 숙소에서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투숙 전 안내받은 링크로 투숙자 정보를 입력 후 현관 비밀번호 등 출입 방법을 안내받는 비대면 체크인 방식이었는데요. 익숙하지 않아 처음에는 조금 애를 먹었으나, 처음 체크인 후에는 오히려 전자 키패드 보안이라 호텔 키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했습니다. 숙소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무거운 캐리어를 옮기는 데에도 문제 없었습니다. 조용한 주거지 속에 위치해 있었지만 번화가인 스스키노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거리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숙소에 묵으신다면 '에비소바 이치겐', '라멘 고죠겐 본점'을 들러보세요! 바로 숙소 옆인데다가 현지인도 줄 서서 먹는 곳이니 한번 쯤은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177,138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