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 노매드
우연이 가득한 여행을 즐기는
한인타운 바로 옆에 있는 부티크 호텔인데, 명확한 장단점을 가진 곳입니다. 뉴욕 어디든 가기 좋은 위치, 감각적인 인테리어, 뉴욕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루프탑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도 있는 것은 큰 행운입니다. 그리고 살인적인 뉴욕의 호텔비를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 편입니다. 단점은, 방음이 좋지 않아 시끄러운 편이고 암막 커튼이 아니라서 늦잠 자는 분들은 힘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체크인 시 호텔 fee 명목으로 1박당 30$의 별도 요금이 추가되는데, 바우처에 표기는 되어있지만 쉽게 발견하기 어려워서 약간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 듭니다.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예약하길 추천합니다.
뉴욕(맨해튼)에 위치한 알로 노매드의 경우 걸어서 3분 거리에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6분 거리에는 매디슨 스퀘어 공원 등이 있습니다. 이 부티크 호텔에서 메이시스 백화점까지는 0.7km 떨어져 있습니다.
11 East 31st Street, New York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방범창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