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이언 슈레거의 호텔

호텔 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이언 슈레거의 호텔들

No-normal Pick

호텔 계의 살아있는 레전드 이언 슈레거의 호텔들

디자이너, 이언 슈레거(Ian Schrager)는 호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립니다. 대형 체인호텔이 주류이던 시절, 그는 부티크 호텔이라는 개념을 세상에 처음 제시했죠. 그는 ‘호텔은 잠자는 곳이 아니라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철학 아래 프랑스 디자이너 필립 스탁과 함께 시대를 앞선 호텔들을 만들어 왔는데요. 이언 슈레거의 손끝에서 탄생한 다섯 개의 호텔을 살펴보시죠.

01

퍼블릭, 언 이언 슈레거 호텔

PUBLIC, an Ian Schrager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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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오세요. 모두를 위한 럭셔리 호텔

진정한 럭셔리는 누구나 경험해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이언 슈레거의 철학 하에 만들어진 ‘모두를 위한 럭셔리’ 호텔입니다. 그는 룸서비스나 프런트 데스크 같은 전통적 서비스를 과감히 없앴습니다. 대신 디지털 기반의 셀프 서비스를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를 누릴 수 있도록 했어요.

또한 퍼블릭 뉴욕은 호텔 자체가 뉴욕의 축소판이 되고자 했어요. 호텔 밖으로 떠날 필요 없이 뉴욕을 생생히 느낄 수 있게끔요! 호텔 로비, 라운지와 바, 루프탑 등 면적의 40%를 소셜 공간으로 기획했고 1층 로비엔 편안한 소파와 노트북이 가능한 테이블이 비치되어 디지털 노마드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대요.

Tip!

루프탑 바 겸 라운지인 더 루프(The Roof), 어둡고 로맨틱한 칵테일 바 투 피프틴(Two Fifteen)에서 탁 트인 도시 전망을 감상하세요. 투 피프틴에서는 가끔 라이브 공연이 열리기도 한대요!

퍼블릭, 언 이안 슈레거 호텔

퍼블릭, 언 이안 슈레거 호텔

428,399원 ~

최저가룸 지난 2개월 기준

02

로열턴 뉴욕

Royalto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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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부티크 호텔의 시작

1980년대까지 호텔은 주로 비즈니스 출장객을 위한 공간이었습니다. 객실의 크기와 서비스, 가격을 기준으로 한 표준화된 체인 시스템 아래, 호텔은 크게 다리자 않은 모습이었죠. 로열턴 뉴욕은 이 흐름에 균열을 낸 호텔입니다. 이언 슈레거는 이곳을 통해 ‘숙박'이 아닌'경험'을 중심에 둔 부티크 호텔의 개념을 본격적으로 제시했죠.

기존 호텔들이 제공하지 않던 분위기와 감각을 공간 전체에 담아낸 건데요. 어두운 우드 패널과 낮은 조도로 한껏 멋을 낸 로비는 지금으로선 특별할 게 없어보이지만 당시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이언 슈레거는 로비를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닌, 살롱처럼 오래 머물고 싶은 장소로 설계했어요.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이고, 대화가 오가는 장면을 의도한거죠. 그 결과 ,1988년 문을 연 로열턴은 곧 ‘맨해튼에서 가장 힙한 호텔’로 불리게 됩니다.

Tip!

이언 슈레거의 단짝, 디자이너 필립 스탁과 함께한 첫 호텔이기도 하죠.

로열턴 뉴욕

로열턴 뉴욕

287,695원 ~

최저가룸 지난 2개월 기준

03

샌더슨 런던

Sanderson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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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초현실적인 런던 호텔

샌더슨 런던은 일상과 현실의 경계를 살짝 비틀어, ‘머무는 순간 자체가 영감이 되는 호텔’을 제시합니다. 겉모습은 차분합니다. 공공기관을 연상시키는 단정한 외관 뒤로 들어서면,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져요. 살바도르 달리를 떠올리게 하는 붉은 입술 소파, 백조 형태의 의자처럼 상징적인 오브제들이 공간 곳곳에 배치되어 필립 스탁 특유의 초현실주의적 감각이 호텔 전체를 채웁니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롱 바’. 약 24미터에 이르는 길이의 바와 눈 모양이 돋보이는 바 스툴이 공간의 특징이에요. 사람들을 보고,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사교계를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하는데요. 이런 독특한 공간이 호텔이라니. 신기하지 않나요?

Tip!

영국하면, 애프터눈 티죠.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애프터눈 티 ‘Mad Hatter's Afternoon Tea’를 즐겨 보세요!

샌더슨 런던

샌더슨 런던

542,659원 ~ 968,700원

최저가룸 지난 2개월 기준

04

더 뉴욕 에디션

The New York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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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360도로 조망하는 럭셔리 호텔

에디션 호텔은 이언 슈레거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함께 만든 럭셔리 호텔 브랜드입니다. ‘호텔을 개인 주택처럼’이라는 개념 아래, 과시 대신 거주감과 절제된 럭셔리를 선택했어요. 더 뉴욕 에디션의 객실은 부드러운 베이지와 화이트 톤으로 차분하게 정리되어 있고, 벽엔 패션 사진가 멜빈 소콜스키의 1963년 <하퍼스 바자>에 실린 ‘Bubble’ 시리즈 흑백 사진이 걸렸습니다. 시선을 끄는 장식 대신, 오래 머물기에 편안하도록 기획된거죠.

1909년 지어진 뉴욕의 전설적인 건물, 메트라이프 타워 건물을 리노베이션했어요. 뉴욕 스카이라인의 아이콘 중 하나인 시계탑에서 즐기는 클락타워 레스토랑과 바는 필수 코스!

Tip!

에디션 호텔은 전 세계에 20여 개가 넘는 호텔 지점을 보유하고 있어요!

더 뉴욕 에디션

더 뉴욕 에디션

1,255,194원 ~ 2,442,862원

최저가룸 지난 2개월 기준
Director윤지희
Edit정다희
#디자인호텔
DAYOFF ARTICLE
No-normal Pick

데이오프가 제안하는 평범하지 않은 여행 컨셉과 숨겨진 호텔. 새로운 여행을 발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