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투어] [1박2일]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투어

루나 투어에서만 방문할 수 있는 톨 계곡을 만나보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울란바토르에서 멀지 않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에메랄드빛 초원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요. 밤에는 쏟아질 듯한 별을 보며 낭만적인 게르에서의 하룻밤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짧은 시간 동안 온 몸과 마음으로 몽골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몽골의 자연 속에서 완벽한 힐링을 경험하고 돌아오면 된답니다.

하루만에 만나는 몽골의 파노라마
테를지 국립공원

끝없는 초원과 하늘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날, 몽골의 심장부로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몽골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테를지 국립공원의 드넓은 무대 위에서 여행은 시작돼요. 세계 최대 규모의 징기스칸 기마동상 전망대에 올라 그 위용에 압도당하고, 마치 공원의 수호신처럼 듬직하게 엎드린 거북바위를 보며 자연의 신비함을 느끼게 되죠. 잠시 숨을 고르며 푸른 언덕 위 아리야발 사원에 오르면 눈앞에 펼쳐지는 평화로운 풍경에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마지막으로 울란바토르의 삶의 터전인 톨 계곡의 잔잔한 물결을 보며 여유를 찾게 된답니다. 이처럼 역사와 대자연, 그리고 고요한 휴식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하루를 선물하는 이 투어를 추천해요.

투어 추천 포인트

편안한 시작과 끝: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돌아가는 날까지 픽업과 샌딩을 모두 책임져 드려요.

소통 걱정 없는 동행:
한국어가 가능한 가이드가 함께하며 몽골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들려줘요.

꽉 채운 핵심 체험:
승마, 독수리 체험,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필수 액티비티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요.

몽골의 특별한 맛:
몽골 전통 특식인 허르헉과 탁 트인 자연에서 즐기는 삼겹살 파티를 즐길 수 있어요.

신경 쓸 필요 없는 여행:
숙박, 식사, 차량, 유류비 등 모든 경비가 포함되어 있어 추가 비용 걱정이 없어요.

투어 코스 짧게 보기

테를지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드넓은 초원과 소나무 숲,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몽골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곳이에요.

징기스칸 기마동상:
세계 최대 규모의 기마상으로, 웅장한 동상 전망대에 올라 테를지의 초원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거북바위:
정말 거대한 거북이가 엎드려 있는 듯한 모양의 신기한 바위로, 테를지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에요.

아리야발 사원:
푸른 초원 위 언덕에 자리한 명상 사원으로, 오르는 길에 만나는 풍경이 특히 아름다워요.

톨 계곡:
루나 투어 단독 코스로 울란바토르의 삶의 터전인 톨 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계곡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요.

• 이메일 혹은 데이오프 앱에서 모바일 바우처를 확인해 주세요.
• 미팅 포인트에서 가이드에게 모바일 바우처를 제시해 주세요.
• 지정한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해요.

미팅 포인트 :
칭기스칸 국제공항
MR2C+HJ5, Sergelen, Töv 
Google Maps에서 열기

미팅 시간 :
공항 도착 시간에 맞추어 투어가 시작 돼요. 

* 오후 3시 이후 도착하시는 경우 당일 투어가 불가능해요.

입국일 픽업 및 서비스 안내

•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시면 가이드 혹은 기사님이 피켓을 들고 맞이 해줍니다.
• 공항에서 환전 가능합니다.
• 새벽 비행기로 도착하시는 경우 공항에서 바로 투어 시작은 불가능하며,1일차 숙소인 “게스트 하우스” 및 여행자 호텔에 체크인하여 아침식사 및 충분한 휴식 후 당일 오후에 투어 시작합니다. (조식 포함 2만원 추가)
• 오후 3시 이후 도착하시는 경우 당일 투어가 불가능하며,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만 제공해드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투어 진행합니다.
• 이날 숙소는 불포함이며, 울란바토르 내 숙소를 스스로 예약하셔도 좋고, 요청 시 예약을 도와 드립니다.
• 무료 픽업은 1회만 가능하며,입국 시간이 다른 일행의 픽업 비용은 별도로 추가됩니다.
• 추가 샌딩 시: 1인당 30$ / (3인 이상 시 – 1인당 20$)

귀국일 샌딩 서비스 안내

• 귀국일에 숙소에서 공항까지 모셔다 드립니다.
• 비행기 시간 3시간 전에 출발하시길 권장합니다.
• 공항 수속이 2시간 가까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무료 샌딩은 1회만 가능하며, 출국 시간이 다른 일행의 샌딩 비용은 별도로 추가됩니다.
• 추가 샌딩 시: 1인당 30$ / (3인 이상 시 – 1인당 20$)
• 비포장 도로와 장거리 이동이 많은 몽골 여행 특성상 차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귀국 당일에는 장거리 이동을 하지 않습니다.
• 귀국 전날 무조건 울란바토르나 테렐지 근교에 도착하는 일정으로만 진행합니다.

숙소 종류 안내

• 여행자 게르 캠프: 숙박업을 전문으로 하여, 샤워 시설과 수세식 화장실을 잘 갖춘 게르 캠프 전기는 제한된 시간에 공용 공간에서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수압이 약하거나 온수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 1팀(6인 기준) 기준 1~2채의 게르(숙소)에서 숙박을 진행합니다.
• 유목민 게르: 현지 유목민이 본인이 살고 있는 게르 옆에 여행객을 위한 게르를 몇 동 더 지어 놓고 숙박을 제공합니다.
• 방문객이 적고,주변에 불빛이 없어 밤 하늘 별 보기에는 최고! 전기, 수도 시설, 식당 등이 없음 (하루 쯤 도심에서 완전히 벗어나 유목민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 가능)
• 게스트하우스: 몽골 내 마을에 위치한 저렴한 비용의 숙박 시설 (룸의 형태-모텔급)

식사 안내

• 현지 식당: 마을,도시 내 현지 식당 (이동 중 경유 마을의 현지 식당 이용)
• 가이드 식사: 가이드가 직접 요리해 주는 캠핑 스타일의 식사
• 한식 - 제육볶음, 김치찌개, 삼겹살, 닭도리탕+현지식 등
• 여행자 캠프 식사: 여행자 캠프에서 제공하는 식사
• 리조트 식사: 리조트 숙소에서 제공하는 식사 (여행자 캠프 식사보다는 컨디션이 조금 더 높은 편)

기본 안내 사항

• 사막 지역은 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샤워 가능한 숙소에서도 수압이 약할 수 있습니다.
• 장거리로 인해 매일 장시간 차량 이동을 합니다!
• 도심을 벗어나면 인터넷과 전화 사용이 불가능한 지역이 많습니다.
• 푸르공은 예쁘지만 에어컨이 나오지 않습니다.
• 차량 선택 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육류(특히 양고기)가 주를 이루는 몽골 음식에 적응하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한국에서 각종 소스나 캔에 들어 있는 반찬 등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차량 안내

• 요청하신 차량으로 기본 배정됩니다.
• 요청하신 차량이 없으시다면 스타렉스로 기본 배정 푸르공은 에어컨이 없습니다.
• 고비 등에서 더울 수 있습니다.
• 창문을 열 경우 오프로드 특성 상 모래 먼지가 많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 스타렉스(6~7인 권장), 푸르공(5~6인 권장), 델리카(5인 권장), 하이스(6~8명 권장) 스타렉스, 델리카, 하이스 등 요청 후 푸르공 등으로 변경 가능합니다. (추가금 있음)
• 예약담당자에게 문의해주세요! (예약확정 후에는 불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