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프 국립 공원의 대표 호수
하루 만에 완전 정복!
단 하루에 밴프 국립 공원의 핵심인 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를 알차게 여행해 보세요!
밴프, 캔모어, 캘거리 등 주요 도시의 픽업 포인트에서 차를 타고 편안하게 밴프 국립공원 내의 루이스 호수에 도착해요. 에메랄드색의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고 산책하며 여유를 즐겨보세요. 이후 또 다른 대표 호수인 모레인 호수에서 아름다운 빙하수가 만들어 낸 신비로운 푸른 빛 호수를 배경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만끽해 보세요. 각 호수에서는 충분한 체류 시간이 주어져,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요. 다음은 밴프로 이동하여 사진도 찍고 경치 좋은 전망을 즐길 수 있어요. 숙련된 운전기사와 함께 편안하게 하루 만에 자연 경관을 감상해 보세요!
투어 추천 포인트

🚌 편리한 셔틀 서비스:
캘거리, 캔모어, 밴프 출발! 교통 걱정 없이 편하게 이동하며 주요 명소만 콕콕 짚어보는 일정이에요.
📸 레이크 루이스 & 모레인 호수 각 1.5시간 자유 시간:
에메랄드빛 레이크 루이스와 신비로운 파란빛 모레인 호수에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인생샷도 남겨보세요.
🏞️ 밴프 국립공원 필수 명소 한 번에: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레이크 등 밴프 국립 공원의 대표 명소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어요.
🚐 쾌적한 차량 이동 + 전담 운전기사
면허·보험 등록된 드라이버와 함께하는 안심 이동! 창밖으로 펼쳐지는 로키산맥 풍경은 덤이에요.
짧게 보는 여행 코스

🌊 레이크 루이스:
에메랄드 물빛과 웅장한 빅토리아 빙하가 어우러진 장관! 여유로운 산책과 사진 촬영에 딱 좋아요.
🏔 모레인 호수:
열 봉우리가 호수에 비치는 비현실적인 풍경! 단연 최고의 인생샷 명소예요.
※모레인 호수는 2025년 6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운영됩니다.
🏘️ 밴프 타운 (Banff Town):
캐나다 감성 가득한 산속 마을!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 예쁜 거리 풍경까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