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윤투어] 수도원부터 작은 어촌마을까지! 몽생미셸 & 에트르타 & 옹플뢰르 일일 투어
5월 16일부터 사용 가능
243,440원
30%
168,418원
5천원 추가 할인가
24시간 내 확정
1명
한국어 제공
미팅 포인트 집결
지정일사용
취소가능
16시간 이용
바다 위 특별한 수도원,
몽생미셸
파파윤 몽생미셸 주간 투어는 파리에서 출발하여 그림 같은 해안 절벽의 에트르타, 낭만적인 항구 도시 옹플뢰르, 그리고 신비로운 몽생미셸 수도원까지 하루 만에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매력적인 소규모 그룹 투어예요. 바다 위에 떠오른 듯한 중세 수도원 섬의 내부를 둘러보며 현지 가이드를 들을 수 있고, 절벽과 자연이 빚어낸 예술인 해변마을, 에트르타를 방문해요. 옹플뢰르는 알록달록한 색감이 가득한 항구와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노르망디의 낭만적인 소도시예요. 파리를 떠나 그림 같은 곳들을 둘러보세요.
투어 추천 포인트
📌 공인 가이드의 수도원 내부 심층 해설:
베테랑 한국인 가이드 인솔하에 프랑스인 공인 가이드의 몽생미셸 수도원 내부 투어를 동시통역으로 진행해요.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
7~9인승 밴으로 소규모로 이동해요. 파리에 10시 전후로 돌아오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아요.
📌 검증된 시스템과 인력:
당일 투어의 빡빡한 일정에 편안함과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파파윤투어만의 검증된 시스템과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 NO 파파윤투어는 20만원대의 가격만비싼 몽생미셸수도원 내부투어도없는 가이드투어?가 아닙니다. 베테랑 가이드 인솔 하에 현지 프랑스인 공인 가이드와 함께 몽생미셸 수도원 심층 내부 투어 진행합니다.
짧게 보는 여행 코스
에트르타:
하얀 절벽과 코끼리 바위로 유명한 아름다운 노르망디 해안 마을이에요.
옹플뢰르:
그림 같은 항구와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영감을 준 낭만적인 노르망디 항구 도시예요
몽생미셸: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수도원이 있는 중세 시대 섬의 내부를 구경해요.
미팅 포인트:
Georges Mandel 63번 버스 정류장 (버스가 광장에서 나가는쪽 정류장)
4 Av. Georges Man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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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에서 열기
오시는 방법:
메트로 이용 시:
6, 9호선 트로카데로역 (Trocadéro) 4번 출구
도보 및 우버 이용 시:
4 Avenue Georges Mandel, 75116 Paris
미팅 시간:
오전 6:50
※ 미팅 시간 10분 전 미리 대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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