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투어] [2박3일] 라스베가스/공항 출발: 옐로스톤 투어 (호텔 숙박 포함)
6월 12일부터 사용 가능
1,281,800원
16%
1,073,827원
5만원 추가 할인가
24시간 내 확정
1명
한국어 제공
호텔 픽업
3일 이상 이용
지정일사용
취소가능
미국 서부의 숨겨진 매력,
옐로우 스톤 2박 3일 투어
미국 서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투어를 소개해요.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출발해 유타주 청사와 보네빌 솔트플랫을 지나며 서부의 다양한 모습을 구경해요.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에서 대자연의 정수를 느낄 수 있어요. 폭발적인 간헐천, 고요한 온천, 우아한 폭포까지 매일 색다른 경치를 선물하는 이 여정은 옐로우 스톤의 서쪽과 동쪽 포인트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요. 여유롭고 편안한 일정 속에서 서부의 진정한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세요.
서부 대자연과의 만남,
보네빌 소금 사막 & 옐로우 스톤
서부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2박 3일 여정의 첫 번째 시작은 솔트레이크에서 시작해요. 도시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유타 청사를 둘러본 후, 광활한 보네빌 소금 사막을 지나며 미국 서부의 독특한 풍경을 만나볼 수 있어요. 끝없이 펼쳐지는 넓은 평야와 소금으로 뒤덮인 땅은 그 자체로 장관을 자아내요.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으로 향해 간헐천, 온천, 폭포 등 다양한 지질 현상을 구경하며 신비로운 풍경을 가득 즐기세요.
옐로우 스톤의 숨겨진 명소 탐방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의 동쪽과 서쪽 포인트를 깊이 탐방해 보세요. 서쪽 포인트에서는 간헐천과 폭포의 웅장함을 경험할 수 있어요. 동쪽 포인트에서는 온천과 대자연이 만들어낸 기묘한 형상들을 만나볼 수 있고, 다양한 생태계와 동물들이 살아 숨 쉬는 그랜드 캐니언 오브 옐로우 스톤은 그 자체로 장관이랍니다. 매일 새로운 자연의 매력에 빠져들며, 대자연의 깊이를 경험하고 편안한 숙소에서 여유롭게 휴식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완벽한 여정이에요.
영투어 추천 포인트
솔트레익시티 출발, 옐로우스톤의 대표적인 핵심 포인트 관광.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을 거쳐 솔트레익시티로 돌아 오시는 코스입니다.
5월 말부터 10월 초까지만 투어 가능한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누구나 가고 싶지만 아무나 갈수있는 장소는 아닙니다. 일정과 날씨에 맞추어 상담해 드립니다.
최소 출발인원은 4명부터 입니다.
혼자 예약하셔도 현지에서 동행 적극 구해드립니다.
예약주시면 추가모객 계속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미팅 포인트 :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국제공항
W Terminal Dr, Salt Lake City, UT 84122 미국
미팅 시간 :
오전 출발
* 예약 확정 후 만나는 시간을 조율해요.
Salt Lake City International Airport (SLC), W Terminal Dr, Salt Lake City, UT 84122, USA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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