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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왓츠인마이트립 에디터 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여행추천 도시 4곳을 선정하여 각각의 매력과 함께 캐나다 인기 코스와 캐나다 명소 정보를 알차게 담았습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내용을 통해 나만의 특별한 캐나다 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로키산맥의 중심지
캐나다 밴프 여행
밴프는 로키산맥의 중심지로,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산맥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합니다. 방문하기 좋은 시기는 6월~9월로 평균 기온은 10~20도이며 트레킹과 하이킹에 최적의 시기입니다. 인천공항에서 캘거리까지 약 13시간, 이후 차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캐나다여행추천 명소로 인기가 높아집니다.


자연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모레인 & 루이스 호수 투어'
모레인 & 루이스 호수 투어는 캘거리, 캔모어, 밴프에서 출발해 로키산맥의 대표적인 두 호수를 하루 동안 둘러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각 호수에서는 약 1시간 30분의 자유 시간이 주어져 트레일 산책이나 전망 감상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차량과 현지 가이드, 국립공원 입장료, 생수까지 포함돼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로키의 웅장한 자연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되는 투어입니다.
차량 및 가이드가 포함된 로키산맥 투어


밴프 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브루스터 마운틴 로지'
브루스터 마운틴 로지는 밴프 타운 중심부에 있어 상점, 레스토랑, 카페를 도보로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객실은 아늑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 여행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숙소에서는 간단한 조식과 라운지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스키 보관소 같은 편의 시설도 마련돼 있습니다. 캐나다 명소로 손꼽힐 만큼 아름다운 밴프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되는 숙소입니다.
상점, 레스토랑, 카페 등을 도보로 이용하기 좋은



다양한 문화와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캐나다 밴쿠버 여행
밴쿠버는 태평양과 산맥이 어우러져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스탠리파크와 해안가 산책로는 힐링 여행지로 손꼽히며, 다양한 문화와 미식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5월~9월이 방문하기 좋은 시기로 평균 기온은 15~22도이고,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약 10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여행추천 도시 중에서도 접근성과 매력이 모두 뛰어난 곳입니다.


도시 속 감각적인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밴쿠버 거리 예술 & 크래프트 커피 워킹 투어'
밴쿠버 거리 예술 & 크래프트 커피 워킹 투어는 도시 곳곳의 숨겨진 예술 작품과 개성 있는 카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정입니다. 가이드와 함께 스트리트 아트를 감상하며 밴쿠버의 창의적인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투어 중에는 니트로 콜드 브루, 브루드 라떼 등 다양한 크래프트 커피를 맛보며 커피 문화와 바리스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도심 속 감각적인 문화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라면 캐나다 가볼만한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투어입니다.
도시 곳곳의 예술과 감성에 젖어들 수 있는


밴쿠버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패러독스 밴쿠버'
패러독스 밴쿠버는 다운타운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스탠리파크와 로브슨 스트리트 등 주요 명소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호텔입니다. 객실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도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 내에는 다양한 다이닝 공간과 라운지가 마련돼 있어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여행 중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수영장과 스파 시설까지 갖춰진



세계적인 오로라 관측지
캐나다 옐로나이프 여행
옐로나이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로라 관측지로, 겨울철 하늘을 수놓는 신비로운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1월~3월 사이가 오로라 시즌으로 평균 기온은 영하 10~20도 정도로 매우 춥지만, 하늘을 가득 메운 빛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밴쿠버나 캘거리를 경유해 약 14~16시간 소요됩니다.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캐나다여행추천 도시로 꼽히는 곳입니다.


선명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옐로나이프 노던 오로라 버스 투어'
옐로나이프 노던 오로라 버스 투어는 빛 공해가 거의 없는 북극권 인근에서 선명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잉그래햄 트레일을 따라 이동하면서 다양한 포인트에서 오로라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호텔 픽업 서비스와 전문 가이드의 설명, 그리고 사진 촬영 지원까지 포함돼 있어 여행이 한층 편리합니다. 하늘 가득 펼쳐진 신비로운 오로라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투어입니다.
호텔 픽업 및 사진 촬영까지 포함된


아늑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디 익스플로러 호텔 옐로나이프'
디 익스플로러 호텔은 옐로나이프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오로라 투어나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은 거점입니다. 객실은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일부 객실에서는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Trader’s Grill 레스토랑과 라운지가 있어 편리하게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캐나다 여행 중 오로라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되는 숙소입니다.
오로라 투어를 즐기기 좋은 중심부 호텔



단풍이 아름다운
캐나다 토론토 여행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 도시로, CN타워 전망대와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하기 좋은 시기는 6월~9월이며 평균 기온은 20~26도로 따뜻하면서도 산책하기 좋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약 13시간이 걸리며, 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다양한 즐길 거리 덕분에 캐나다여행추천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도시입니다.


낮과 밤 모두 화려한
'나이아가라 폭포 올데이 투어'
나이아가라 폭포 올데이 투어는 낮과 밤 모두 폭포를 감상하며 화려한 풍경과 야경, 불꽃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입니다. 최대 10인 이하의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전문 한인 가이드가 동행해 깊이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유니온 역 픽업과 숙소 드랍 서비스가 제공돼서 이동도 매우 편리합니다. 다양한 선택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토론토에서 가장 대표적인 캐나다 인기 코스로 불리는 투어입니다.
한인 가이드가 동행하는


유니언 역 인근에 위치한
'유니온 호텔'
유니온 호텔은 유니언 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심을 둘러보기에 아주 편리한 호텔입니다. 객실은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구성돼 있으며, 여행이나 비즈니스 목적 모두에 적합합니다.
내부에는 레스토랑과 바가 있어 호텔 안에서 식사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통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여행자들에게 알맞은 숙소입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지금까지 밴쿠버, 토론토, 옐로나이프, 밴프까지 네 도시의 숙소와 투어 정보를 살펴보았습니다. 각각의 도시가 가진 매력과 추천 일정은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자연의 장관과 도시의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캐나다 가볼만한 곳들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나만의 맞춤 일정을 세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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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아고다, 익스피디아,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