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호텔뷔페 TOP 5
안녕하십니까? 왓츠인마이트립 에디터 은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 혹은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를 더욱 빛나게 해줄 서울호텔뷔페 정보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다채로운 세계 요리와 호텔급 서비스가 어우러진 뷔페 레스토랑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하나의 특별한 경험이 되곤 합니다.
최근 다양한 호텔에서 개성 넘치는 뷔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어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셨을 텐데요. 이 글에서는 인기와 만족도가 높은 서울 호텔 뷔페 비교를 통해 각 호텔의 대표 메뉴, 분위기, 가격까지 꼼꼼히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개의 라이브 섹션을 갖춘, 라세느
‘롯데호텔 서울’
서울호텔뷔페 TOP 1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는 메인타워 1층에 위치한 고급 뷔페 레스토랑으로, 총 8개의 라이브 섹션에서 200여 가지의 다양한 세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시안, 일식, 누들, 양식, 콜드밀, 코리안 그릴, 디저트, 바 섹션으로 구성된 스튜디오형 키친에서 셰프가 즉석에서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보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양갈비, 랍스터, 관자 샐러드 등 고급스러운 메뉴가 다양하며, 델리카한스의 인기 디저트인 딸기케이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운영 시간은 요일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며, 5월 기준으로는 평일 조식 07:00~10:00, 점심 11:30~14:30, 저녁 18:00~21:30입니다. 온라인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여 가지의 세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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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전망의 고품격 미식, 더뷔페
‘비스타 워커힐 서울’
서울호텔뷔페 TOP 2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는 넓게 펼쳐진 한강 전망과 함께 고품격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피자힐’의 피자가 뷔페 메뉴로 제공되며, 한식과 일식 코너의 퀄리티가 높아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또한 안심 스테이크, 프렌치 렉, 랍스터 요리 등 고급 메뉴는 물론, 이탈리안 젤라또를 포함한 프리미엄 디저트도 함께 제공되어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킵니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바리스타가 디자인한 음료까지 무제한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조식 07:00~10:00, 중식 12:00~14:30, 석식 18:00~21:00이며, 가격은 성인 8만 2천 원부터 19만 5천 원 사이입니다.
랍스터 요리와 피자힐의 피자가 제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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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섹션이 오픈 키친인, 더 킹스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서울호텔뷔페 TOP 3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의 ‘더 킹스’는 전 섹션이 오픈 키친으로 운영되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셰프들이 즉석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대표 메뉴로는 수분 함량 72.8% 도우로 만든 화덕피자, 북경오리, 해산물 타워, 스시와 사시미 등이 있습니다.
참나무 장작으로 구운 양갈비와 그릴드 씨푸드도 놓치기 아까운 메뉴이며, 전반적으로 다이내믹하고 고급스러운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 킹스’는 로비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식은 06:30~10:00, 런치는 평일 12:00~14:30, 주말은 11:30~16:00까지 2부제로 운영됩니다. 디너는 평일 18:00~21:30, 주말은 17:30~21:30으로 2부제 운영이며, 가격은 성인 6만 4천 원부터 15만 9천 원입니다.
북경오리를 뷔페로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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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전망으로 유명한, 페메종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서울호텔뷔페 TOP 4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석촌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뷔페 ‘페메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페메종은 한국의 식재료로 프랑스 정통 요리를 선보이며, 주말에는 프렌치 뷔페 ‘르 봉 마르셰’를 통해 제철 재료로 다양한 프랑스 지역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프렌치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만큼 어니언 스프, 꼬꼬뱅 등 프랑스 가정식과 구이 요리, 해산물 코너, 디저트까지 고급스럽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런치 12:00~15:00, 디너 17:30~21:00이며, 가격은 성인 15만 원, 어린이 7만 5천 원이고, 48개월 이하는 무료입니다.
정통 프랑스 요리를 선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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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통 마켓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포시즌스 호텔 서울’
서울호텔뷔페 TOP 5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더 마켓 키친’은 유럽 전통 마켓 분위기의 감각적인 공간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에서 즉석으로 조리되어 더욱 신선하고 생동감 있는 식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갈비찜, 찌개, 국 등 한식 메뉴의 완성도가 높고, 랍스터와 다양한 고급 메뉴, 24K 골드 초콜릿 분수 같은 특별한 디저트도 제공됩니다. 요일별로 주말 브런치나 씨푸드 나이트처럼 특색 있는 메뉴가 구성된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운영 시간은 조식 06:30~10:30, 평일 런치 11:30~14:30, 평일 디너 17:30~21:30이며, 가격은 성인 7만 7천 원부터 19만 5천 원까지입니다.
즉석에서 조리되어 더욱 신선하고 맛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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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울 각지의 매력적인 서울 5성급 호텔 뷔페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품격 있는 메뉴, 뛰어난 접근성을 고루 갖춘 이들 호텔 뷔페는 명실상부한 서울 뷔페 맛집으로 손꼽을 만하오니, 소중한 날 특별한 식사를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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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포시즌스 호텔, 비스타 워커힐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 홈페이지, 아고다
